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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2

유아숲체험, 숲은 왜 혼자 살아가지 않을까요? 밧줄 네트워크 활동으로 만난 숲 속 친구들숲체험을 하다 보면 아이들은 꽃과 나무를 먼저 발견합니다.하지만 조금만 더 자세히 살펴보면 숲은 각각의 생명들이 따로 살아가는 공간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공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번 유아숲체험에서는 밧줄 네트워크 활동을 시작으로 꽃길과 연못을 탐방하고, 나무뿌리 그림을 활용해 숲의 연결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숲 속에서 가장 중요한 친구는 누구일까요?"숲 속에서 가장 중요한 친구는 누구일까?"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자 여러 대답이 나왔습니다."나무요.""꽃이요.""새요."모두 틀리지 않은 대답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정답을 찾는 시간이 아니라 숲 속 친구들을 직접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밧줄 하나로 시작된 연결.. 2026. 6. 6.
개미도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유아 생태교육 이야기 산림치유라고 하면 숲길을 걷거나 명상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산림치유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설명하기보다 자연을 궁금해하게 만드는 과정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아이들이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곤충인 개미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개미는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의외로 잘 모르는 생명입니다.오늘 수업의 시작은 아주 간단한 질문 하나였습니다. "개미도 하늘을 날 수 있을까?"아이들은 개미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아이들에게 개미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개미는 어디에 살까요?아이들은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땅이요.""개미집이요.""나무 밑이요." 그렇다면 개미는 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고개를 저.. 2026. 6. 3.